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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실마을 스마트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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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마트팜은 ICT(정보통신기술)과 친환경 에너지를 결합해
농작물이 스스로 최적의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돕는
대실마을의 친환경 시설입니다. -
햇빛과 바람이 만들어낸 전기가 온실의 온도·습도·조명·관수를 조절하며,
에너지 낭비 없이 건강한 작물을 길러냅니다. -
태양광 패널과 마을 내 소형 풍력터빈이 생산한 전력이 스마트팜 전용 ESS(에너지 저장장치)에 저장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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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전력이 온실 내 제어시스템에 공급되어 안정적이고 환경친화적인 운영이 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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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기적으로 센서·모터 상태를 점검하고, 대실이(로봇견)가 순찰하며 외부 이상 징후(온실 누수, 외곽 이상 등)를 감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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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문객과 학생들이 직접 스마트팜 내부를 견학하고 스마트폰으로 조명·관수 제어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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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황 대실마을의 스마트팜은
“사람이 쉬어도 작물은 자란다”는 미래형 농업의 상징입니다.

봉황면 대실마을 스마트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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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치 : 전라남도 나주시 봉황면 죽석리 대실마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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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경 : 과거 인구감소·낙후된 농촌마을에서 주민 합심 및 혁신사업을 통해 재생과 변화를 추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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햇볕(태양광)과 바람(풍력) 등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마을 소비 전력을 생산하며,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농업(스마트팜) 설비를 도입하고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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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마트팜에서 직접 농사 체험, 재배한 레몬,샐러드 채소 등 농작물의 온라인 판매 또는 미미락 카페, 족욕장 등 마을 내 시설에서 수익 및 복지를 위해 사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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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을 내 지정된 부지 또는 노지에 추가로 스마트팜 시설 도입 예정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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